조풍류

Poongryu CHO

Works

인왕산의 달밤

캔버스에 먹,호분,분채,석채,금니_220x420cm_2017

영봉에서 바라본 상계동

캔버스천에 호분, 분채, 석채_140x440cm_2019

푸른밤의 여정-인왕산

캔버스천에 호분 분채 석채 금니_130x160cm_2012

북한산의 봄

캔버스천 호분 분채 석채_122X190cm_2013

종묘

캔버스천 호붐 분채 석채 금니_220x560cm_2020

삼각산

캔버스천에 호분, 분채, 석채_140x240cm_2018

삼각산

캔버스천에 호분, 분채, 석채 금니_53x130cm_2019

불암산에서 바라본 상계동

캔버스천에 호분, 분채, 석채,금니 금니_140x240cm _ 2016

Review

조풍류, 한국 채색화의 빛나는 여정


김석(KBS 기자,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매혹적인 블루였다. 높고 깊고 어두운 산과 하늘이 온통 푸른 공기로 뒤덮이는 밤. 소란스러웠던 세상은 그 어둠 속에서 짙푸른 담청

(淡靑)에 끝도 없이 젖어 들었다. 화폭에 물든 인왕산의 푸른 밤은 강렬했다. 모든 걸 집어삼키는 도시의 어둠에서 화가는 어찌 저리도 아련하고 깊은 푸른빛을 끄집어냈을까. 하늘에서 땅까지, 황혼에서 새벽까지,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모두 지워버린 그림 앞에서 넋을 잃었다. 그 경이로운 푸른빛에 감동한 어떤 이는 화가의 이름을 따 ‘풍류 블루’라 하지 않았던가.

Poongryu

Broadcasting

Biography

개인전

(총 15회)

2022

제 15회 그대앞에 꽃이핀다 윤갤러리 (2022. 04. 11 ~ 25

2020

제 14회 “조풍류의 서울실경2020 풍경에 깃든 마음”전 

겸재정선 미술관(2020. 02. 13 ~ 03. 15

2019

제 13회 “조풍류 초대전” GS타워 The Street Gallery(2019. 10.1 8.-11. 21)

2018

제 12회 “風流-가심에 담는 것이제” 

구구갤러리(2018. 9. 15~10. 2)

2017 

제 11회 “이산 저산 서울 한바퀴”전 

(세움아트스페이스)


단체전

2019 

“서울로맨스” 주 이탈리아 로마문화원

2018 

畵畵 遊遊山水-서울을 노닐다” 

(세종미술관)


전시기획

2018

"SEOUL soul of korea"전 (갤러리 

세움아트스페이스. 서울)


작품소장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FC. 앙골라 

대사관. 이스탄불 총영사. 쌍파울로 총영사.

유엔본부 한국대표부. LG그룹. 디키스본사. 린나이코리아.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정부미술은행. 대한산악연맹. 

세움아트스페이스. 전남도립미술관

Contact

서울시 강북구 수유2동 330-4호 3층

010-9438-4363

e-mail : goodcho69@hanmail.net

블로그 : 조풍류의 풍류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