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용

안무가

2015

원색충동

Run time: 65 min

Choreographer & Dancer: 김성용& Shirai Tsuyoshi

제작주최: 김성용댄스컴퍼니무이 & 교토조형예술대학
무대예술연구센터

일본에서 주목 받는 안무가Shirai Tsuyoshi와 함께 무용과 신체의 본질에 다가가는 안무라는 화두로 공동제작된 작품으로 세계 무용시장에 한일을 대표하는 작품으로서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두 명의 남자 무용가 김성용과 Shirai Tsuyoshi 는 서로 ‘같으면서도 다름’ 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작업에 임했다. 둘 사이에 주고 받는 이야기에 또 다른 충돌과 매개를 만들어내는 오브제로 세계적인 일본의 사진작가가 Araki Nobuyoshi가 재작에 참여 하였으며 그의 사진 이미지를 개입시켜 만든 작품.


교토의 극장 Shinjuza와 도쿄의 Setagaya Public Theater에서 공연되었다.

Review

Japanese and South Korean dancers of the same age challenge photographer Araki’s world!_setagaya-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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