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내용  십 여년 만의 개인전에서 정세라는 <어디에도 머물지 않은>이라는 제목으로 그간의 쌓아두었던 감정들을 고스란히 풀어내고 있다. 정세라 작가는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였으며 이번이 아홉 번째 개인전이다. 더보기 >
사이의 장소145x112cm oil on canvas 2022
여전히 그곳에는 아무도 없으므로 60.6x72.7cm oil on canvas 2017 작가의 글 어디에도 머물지 않은 우리는 늘 삶과 세계를 매끄럽고 완결된 이미지로 만들고자 하지만 종종 결락된 구멍들이 생기게 마련이고, 때로는 무의미한 그런 부분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건드리곤 한다. 이번 작업들은 당신이 무심코 스쳐 지나간 작고 모호한 이미지들의 기록이다.  길들여진 하루 일과는 상상력을 사용해야하는 다른 세계에 대한 열망을 사라지게 만든다는 하루키의 말처럼 나의 의식은 점점 세계에 대한 흥미를 잃고 가라 앉아가고 있었다. 몇 번의 여름이 지나고 마음속에 쌓여있던 이미지들을 언젠가부터 하나,둘 끄집어내어 그려 나가면서 불확실한 것으로 이루어진, 나를 둘러싼 세계들이 조금씩 구체적인 윤곽과 인상을 띄기 시작했다. 더보기 >
정세라 Sera Jeong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스페이스몸 갤러리, 금산갤러리, 이화익갤러리 등에서 8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고, 서울시립 미술관, 경기도 미술관, 일민 미술관, 대전시립 미술관, 스페이스몸 미술관, 포항시립 미술관, 서울 미술관 등에서 다양한 기획전에 참가하였다. 국립현대 미술관 미술은행, 경기도 미술관, LIG 연수원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개인전 2012 <The Age of Phantasmascape> 금산갤러리, 서울 2010 <외부없는 집> 이화익 갤러리, 서울 2008 <In The Park> 이화익 갤러리, 서울 ... 단체전 2021 문래원앤온리 아트페어-아트필드 갤러리, 서울 모두에게 멋진 날들 -서울시 온라인 전시 2020 풍경을 그려내는 법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청주 개방수장고, 청주 2018 Art Terms 개관전 -갤러리 비케이, 서울 ... 더보기 >
동시에 60.6x45.5cm oil on canvas 2016
긴 그림자 53.0x72.7 oil on canvas 2016
모호한 대답 90.9x60.6cm oil on canvas 2021
깊은 방 33.4x45.5cm oil on canvas 2021
기울어진 빛 40.9x60.6cm oil on canvas 2017 갤러리 담 03060 서울시 종로구 윤보선길 72 (안국동 7-1) 03060 72, Yunboseon-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네이버맵으로 보기 > +82-2-738-2745 gallerydam@naver.com www.galleryd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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