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ing and Photography

“ 늘 길의 끝에서

사람을 만났다.

그가 빛이다. ”

황문성의 사진회화

페인팅으로는  흑백의 농담이나 색채가 추상적인 것에 주목했고 사진으로 찍어낸 자연의 단순한 앵글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가에 큰 관심을 두었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D.P

호텔 라운지에 위치한 황문성의 

<겨울호수> 작품은 한 폭의 수채화와 같이 흑백의 농담을 살린 자연의 모습이 한국의 진정한 ‘멋’을 선사한다.

책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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