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수성신진작가展 2020.7.8 수- 7.18 토 호반갤러리  안민 Min AHN
Photo by Youngha Jo > Interview 안민, 개인적 이기주의를 직관적으로 드로잉하다 “인간의 도덕적 이중성에 대한 분노 그것을 바로 잡고 싶은 욕망이, 시작이었죠.”
“자동차라는 게, 나와 타자를 바라보는 현대인의 이중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차 안과 밖은 단절된 세상이거든요. 인터뷰 전문 보기 >
Photo by Youngha Jo > Artist Note 도덕의 기준은 문화, 상황 별로 달라질 수 있으나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는 전제는 대부분 비슷하다. 일상에서 붕괴되는 도덕과 양심 없는 상황들을 접하며 나의 기준에서 나름의 정의 구현을 해본다. 당장 거리에 나가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인도의 불법 주정차 차량들을 보면서 수 많은 사람들, 어쩌면 나 역시 무뎌진 도덕성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다. 한편으로 죄의 질, 무게에 따라 폭력이나 과격한 파괴행위는 정당성을 가질 수 있을지, 만약 인도 위의 불법 차량에 해를 가해도 상관 없다는 법이 생긴다면 그로 인한 누군가를 향한 폭력과 또 다른 간접 피해자의 고통은 내가 원하던 것일지. Profile
안 민 Nin AHN 계명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Solo Exhibition 2020 (예정)수성신진작가공모전, 양심의 모양새 (가제) (수성아트피아, 대구) 2014 Courtship (스페이스 가창, 대구) Selected Group Exhibition 2018 Interactive (수창맨숀, 대구) 2018 유익한 정의 (대안공간 싹, 대구) 프로필 전체 보기 > Map 지도를 누르면 카카오맵이 열립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80 (지산동 1137-3)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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